배부를 때까지 먹는 남자 배부를 때까지 먹는 남자

react native에서 큰이미지 로드, flatlist내에서 처리할 시 버벅거림 현상이 있다. 그때 사용하면 좋은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DylanVann/react-native-fast-image DylanVann/react-native-fast-image 🚩 FastImage, performant React Native image component. - DylanVann/react-native-fast-image github.com

사실 예전부터 realm이 좋아서 네이티브앱을 개발할때 한번씩 사용했다. 근데 요즘 속도때문에 react native를 많이 쓰는데 내부 디비를 활용할 일이 있어서 realm을 썼다가 매번 realm의존성때문에 결국 한달정도 이용하다가 sqlite로 변경했다. GCDWebServer오류가 계속 뜨는데..... realm@3.3.0버젼을 제외하고 버젼을 업하면 무조건 에러를 뱉어낸다. 내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react native 에서 realm 을 활용하면 안될듯 하다. 아래는 realm에러날때마다 버젼 지우고 다시 설치했던 방법들인데 그냥 일단 까먹을까봐 작성을... https://github.com/realm/realm-js/issues/2617 ur team has included the..

1.안드로이드 연결 안될 때 (거의 안드로이드 실행 최초 시에 거의 해죠야 될듯) adb reverse tcp:8081 tcp:8081 2.안드로이드 실제 디바이스에서 리엑트 디버깅 시 adb명령어 adb shell input keyevent 82 위 2가지는 매번 리엑트 네이티브 개발 시에 활용

아이슬란드 관련 서비스를 만드려고 여행지에서 이것저것 조사중이다. 오로라 관련 서비스도 재미있을거 같아서 쓸만한 서비스 조사 중.. (난 오로라를 못봤다. ㅜㅠ) 아이슬란드에서 매일 보는건 날씨, 오로라!!

아이슬란드음식 맛없는 이유에 대해서는....여기 링크에서 아이슬란드 여행 중 음식에 대해 알아야 될 부분 맛없다는 부분과 물가가 많이 비싸다는 부분이다. 햄버거 하나사고 콜라 사먹으면 2만원 가까이 나온다 ㅜㅠ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이슬란드 여행 중 음식준비 , 조금 알고 가야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놓으려고 한다. 1.물 어디서 사? 아이슬란드 공기 좋고 물 맑은 여행지다. 슈퍼마켓에서 딱히 물은 팔지 않는다. (못 본걸 수도!!) 팔아도 탄산수만 파는 정도? 그냥 수돗물 마시면 된다. 조금 찜찜하면 끓여 먹는 정도로 생활하면 될 것 같다. 2.조식 있는 호텔 가자! 사실 관광지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지 않다. 폭포나 온천수 있는, 혹은 그밖에 관광지를 가도 대부분 파는 음식은 ..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요소중 하나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가리는 음식이 없기에 크게 걱정을 안하고 왔는데.... 아이슬랜드 오고나서 오? 어? 어라? 할 정도의 엄청난 상황들이 현실로 닥쳐왔다. ㅋㅋ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이슬란드 음식 은....겁나 맛없다.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유.. 1) 미친듯이 짜다. - 햄버거, 피쉬앤칩스,피자,KFC,스프 .....심지어 초콜릿까지 짜다. (겨울이 혹독해서 그런지.. 음식을 다 짜게 만드는 듯 ㅜㅠ) 2) 무슨 음식이 다....햄버거, 피쉬앤칩스......근데 이상해.. - 관광지다 보니 점심은 주요 스팟을 가서 먹게 되는데 파는 음식들이 왠만하면 햄버거, 피쉬앤칩스 입니다. 근데 햄버거도 우리가 먹는 다른 햄버거들이랑 맛이 많이 다르다는...

쓸수록 블록체인이 적립되는 신용카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얼마이상을 코인으로 묶어 놓냐에 따라서 혜택이 달라지는데... 넷플릭스 , spotify다 좋다. 근데 쓸 수록 적립되는 MCO리워드의 가격이 유지되야 되는데 ....현재 블록체인 시장에서 유지는 고사하고 내려가고 있는 시장이니 이 카드의 이득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소득공제도 안되고..) 무엇보다 비지니스적으로 블록체인쪽을 탈출하는 큰 사업체도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신뢰성이 떨어진다. (물론 여기 직원이 백명이 넘는다고 사이트에 적혀있긴하다.) 조금 더 추이를 살펴보다가 카드를 신청할지 안할지 결정해야겠다.

아이슬랜드 여행을 가는데..... 아이슬랜드 조사를 안하고 가서 급하게 비행기 타기 전에 다운을 받았다. 아이슬랜드 풍경이라도 알고가야되니까~!! 스토리는 어느 날 갑자기 이 커플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없어진다. 커플만 살아남아서 즐기고,싸우고 .... 마지막에는 여자는 자살하고, 남자는 ....울다가 ... 살아남기로 결심? 한 듯하다. 사실 전체적인 내용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다. 답답함을 연출하기 위한 영화라면 ok....(풍경도 괜찮았다.) 실제 영화에 나왔던 곳을 가봤더니 ...반갑기도 하고.... 아이슬랜드 가기전에 볼 영화로는 추천이지만 그 밖에 이유라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