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2
-
OKEX 거래소2020~2022/블록체인 2022. 1. 17. 01:49
거래소를 너무많이 가입하다보니 거래소 정보를 하나하나 기록해두어야 한다. OKEX거래소 , 아래 링크로 가입 시 수수료 혜택이 있다. https://www.okex.com/join/10676326 Welcome Bonus | Register in OKEx | Cryptocurrency Bitcoin Registration OKEx Welcome Bonus. Open an account today and earn $10 in free Bitcoin on your first crypto purchase of $100 or more via Buy/Sell. Register on OKEX and start your cryptocurrency, bitcoin journey! www.okex.com
-
[Metaverse] 강남 건물 무료 분양 신청하기 - 토지월드2020~2022/블록체인 2022. 1. 17. 01:21
최근에 2nd Seoul 서울땅 분양이 있었는데 (분양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접으시는 바람에... 그뒤로 이렇게 땅을 분양하는 서비스들이 인기가 많아졌다. (여기저기서 개발하는 듯) 공짜로 주는 땅이니 받아놓으면 이득이라 생각!! 실제 분양은 21.03.01일 한다고 합니다. 그 전에 서둘러 분양 신청!! ( 추천인 코드: 0VnX0p) -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야 분양권을 2장을 더 받을 수 있어요~ 사이트 주소 : https://www.tozi.world/auth
-
21.10.122020~2022/일상 2021. 10. 12. 21:54
확실히 태도를 하자. 오늘은 여러모로 조금 속이 쓰린 하루다. 팀원 중 한명은 관두었고, 내가 즉흥적?으로 생각했던 회사에 대한 조직개편이 사실상 실패한 날이다. 1.애매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부분은 비지니스적으로 대외관계를 유지 시에는 좋을지언정 내부에서 하면은 안된다. 2.사실 어느 순간 일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건성으로 하는 약속들이 생겨갔다. 실제 못지킬걸 알면서도 하는 약속들도 많아지고 할수 있는 약속만 하자. 3.결정을 할때 신중하게 하자. 결정의 번복은 절대 하지말자.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드는 날이다.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한걸까... 어떤 겉멋에 취해있던 걸까..
-
21.09.25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다.2020~2022/일상 2021. 9. 25. 11:44
사실 이틀전에 적고 싶은 내용이었는데 적지 못했다. 책으로인가 어디선가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무슨 개소리야...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노는것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일상을 미사어구로 표현하면서 그냥 편안하게 살아라~ 라고 하는 문구나 책들을 보면 경기를 일으킬정도로 싫어졌었다.) 최근에 들어서 점점 이 문구가 이해가 되고 있다. 최근에 지인 분에 친한 친구분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자살 관련된 부분이라 ㅜㅠ 내용을 남기기도 무서운내용이라 적지는 못하지만 평범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다 단순히 실수 하나로 삶이 망가진 케이스였다.이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을때 나도 최후의 수단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ㅜㅠ 생각할 정도 였다. 지금..
-
2021-09-11.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며2020~2022/일상 2021. 9. 11. 00:49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진짜 모르겠다. 미팅하고 이동하고 미팅하고 이동하고 전화하고 업무지시하고 밤이 된다. 밤이되면 집으로 와서 막 음식 먹고 소화안되서 까스활명수 먹고 잠이 들고 아침에 9시쯤 눈을떠서 다시 하루를 시작한다. 삶이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삶이 무의미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사업이라는 꿈보고 달리는 일을 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새로운 챌린지에 연속인데도 오늘같이 저녁에 9시쯤 빨리 오면 일 말고 어떤거를 한번 해볼까? 생각을 해보고 일 이외에 어떤일을 찾지 못하고 잠들기 일쑤다. 그러다 책이라도 시켜볼까? 하고 컴퓨터를 다시 열다가 .... 내 일상을 다시 기록해볼까 하면서 지금처럼 간혹가다 일년에 두세번 블로깅을 한다. 두서없이 적지만 오늘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어제 저녁일들이..
-
미라이 -신사2020~2022/음식 2020. 7. 13. 13:26
신사에 있는 미라이라는 레스토랑에 갔다. 미라이는 우리 말로 ‘미래’라는 뜻인데 왜 상호명을 미리이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냅킨에 있는 이미지랑 상호명은 어울렸다 ㅋ 사실 고등어 샌드위치를 먹으러갔지만 고등어 샌드위치가 시그니쳐메뉴라 다른 메뉴를 먹었다. 아까낫또라는 메뉴인데..... 맛있었다. 낫또 느낌보다 청국장의 있는 콩을 먹는 느낌?이였다. 양이 작다는 점..근데 알고보니 전채메뉴였다고 한다. 전채메뉴가 에피타이져? 같은 느낌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 아 맞다!! 이 음식점은 음료를 한잔씩은 꼭 시켜야한다. 술... 못마시니.. 탄산수를 시켰다는.. (건더기만 먹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