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를 때까지 먹는 남자 배부를 때까지 먹는 남자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바꾸는 것...... 새로운차를 나올때마다 바꾸는 것...... 어떤분들은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을한다. 그것은 옳은것인가.. 새로운차가 연비 효율이 더 좋지 않을까..그럼 오히려 기름값을 줄이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어떤것이 옳은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할...때....

--adb로 docking test시-- **dock 에 접촉 과 같은 명령어 am start -a android.intent.action.MAIN -c android.intent.category.DESK_DOCK **dock event 전송 ** am broadcast -a android.intent.action.DOCK_EVENT **dock event 전송 & extra 값 전송** am broadcast -a android.intent.action.DOCK_EVENT --ei android.intent.extra.DOCK_STATE 0

오늘은 월요일 !!! 모 그닥 특별한 일은 없었다. 오늘부터 조금은 확실하게 말하는 버릇을 잡을려고 노력중인거? ㅋ 아! 오다가 도를 믿으세요~ 라는 분들한테 또 잡혔다는거~~ 모 별 특이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도를 믿으세요라고 외치던 사람들과는 사뭇 달렀다. 옷차림도.....face도..... 이상형있였는데..ㅜㅜ 슬프군!!!! ㅜㅜ 도 믿지말고...공부들 하세요!! ,,,,

저자: 파울로 코엘류? 맞나? ㅋ 읽은 느낌: 너무 좋은 글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한번에 읽기에는 무리가 인듯한 책이다. 마치 성서를 읽는 느낌이랄까? 두고두고 한페이지 씩 화장실 갈때나(훔훔) 모 이것저것 잡스러운 생각이 많이 날때 한번씩 읽고 되새겨 볼만한 책인 듯하다. 하지만 나는 한번에 다 읽었다는 것! 그래서 거의 기억에 안남는 다는 것!(읽었다는 것에 만족!!) 모 기억나는것은 맨날 계획만 세우지 말라는 것! 계획만 세우다 보면 정작 현실에는 집중 할 수 없다는 것! ps: 편지도 아니고 추신을 달꺼는 없지만...한가지 작성하고 싶은 것은..왠지 이분 작가님의 작품은 다 좋지만 크게 마음을 울리거나 기억에 남지는 않는 것 같다. 나만 그런가...ㅜㅡ 좀더 센서티브하게 느끼고 싶다..ㅜㅜ

지금은..설날 반이 지나고 이제 주말 시작!! 훔.. 하루 500번이상의 원투는 날리고있지만 프렌즈의 대본을 외우겠다는 나의 결심은 무심히..아주 무심히 넘기고있다. ㅠㅜ 모 지금 12시 지났으니 새로운날의 시작을 기념으로 다시한번 굳은 결심으로 !!!!!!!!!

올해 초 블로그 운영계획으로 하드웨어 공부를 해서 올리겠다는 계획을 작성한 적이 있다. ㅋ 올 설날을 시작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올릴까 한다. 하드웨어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무슨 책으로 공부하면 좋을까? (책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다 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옆에 사진으로 첨부한 책이 좋다는! 평을 받고 구입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솔직히 앞의 여러 챕터들은 너무 쉽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지만 소프트웨어만 공부한 나로서는 유익한 책인 것 같다. 그럼 처음 부터는 아니고 중간 중간 필요한 내용만 실습해서 블로그에 작성해서 올려야겠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를 공부하려면 and, or 이 두가지 연산자에 대한 공부는 기본적으로 하고 들어가야됩니다. ㅋ 또한 각 부품에대한 기능(사용법 ? ) 정도는 익히고..

* 이 글은 개인적인 공부 복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추석은 역시 좋아!) 참고서적 : 인사이드 안드로이드 JNI(Java Native Interface) : java와 C/C++ 모듈 간의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 java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말해도 좋을 듯 합니다. c/c++에 비해 느린 java코드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직접적인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기존에 이미 많은 c/c++ 코드로 제작되어 코드들을 재사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자바측에서 JNI를 거쳐 c언어를 호출해서 개발하는 순서 1 단계 : 자바코드 작성 2 단계 : 자바코드 컴파일 3 단계 : c 헤더 파일 생성 4 단계 : c 코드 작성 5 단계 : c 공유 라이브러리 생성 6 단계 : 자바 프로그램 생성

11년 이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월이 되면서 계획했던.. 신문보기, 운동하기는 어느 정도 지켜지고 익숙해지는 것 같다. 2월달이 시작되고....1월의 마지막월요일을 시작하는 날로써~~ 세세한 계획을 하나씩 추가해야겠다. 매일 원투 500번 하기,,,& ... 영어 대본 외우기... 모 앞에 써놓은 원투는 어느정도 지켜 질 듯 한되.. 영어 대본 외우기는...상당 시간이 힘들어도 익숙해지기는 힘들 듯 하다~~ 모 그래도 ~~ 할 수 있 다 는 마 음 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