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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부팅 과정 이해과거...../커널 스터디 2011. 4. 20. 10:43
1. 컴퓨터가 스위치가 켜졌을때 제일 먼저하는 일은 운영체제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실행 시키는 것 (운영체제를 불러오는 작업을 부팅 이라고 한다.) --> 어떻게 부팅하는지 알기위해서는 bios라는 칩 안에 내용을 살펴 보아야 한다. 2. BIOS칩은 가장 낮은 숫자를 가진 하드 디스크의 고정된 위치를 찾아서 Boot loader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3. Boot loader는 실제 운영체제를 실행 시킨다. --> Boot loader는 우선 커널을 찾는다. --> 커널을 RAM(core) 에 위치시킨다. * BIOS가 직접 커널을 불러오지 못하는 이유는...멍청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디스크 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커널을 불러오기에는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있지 않다. 4.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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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의 이해과거...../etc 2011. 4. 20. 10:03
요즘은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무엇인가 컴퓨터 관련 지식에 목마를때가 많다. 그거 정리할겸....... kldp에서 글 읽을때마다 주저지주저리 적어 볼까 한다. 파티션 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mbr인것 같다.master boot record라고도 불리는 이 부분... MBR의 구조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듯하다 0000 0 코드 영역 440 최대 446 01B8 440 디스크 서명 4 01BC 444 보통 없음(Null); 0x0000 2 01BE 446 프라이머리 파티션 테이블 (4개의 16바이트 엔트리) 64 01FE 510 55h MBR 서명; 0xAA55 2 파티션은 어디에 위치한 것일까? 파티션은 주 파티션과 확장 파티션으로 나뉘어 지는데 주 파티션의 경우는 LBA방식으로 나타낸다면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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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과거...../알고리즘 & 자료구조 2011. 4. 19. 09:17
스택은 자료 구조 공부를 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내용인 것 같다 스택이란 ?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나열 구조이다. 그 접근 방법은 언제나 목록의 끝에서만 일어난다. 끝먼저내기 목록(Pushdown list)이라고도 한다. 스택은 한 쪽 끝에서만 자료를 넣거나 뺄 수 있는 선형 구조로 되어 있다. 자료를 넣는 것을 '밀어넣는다' 하여 푸시(push)라고 하고 반대로 넣어둔 자료를 꺼내는 것을 팝(pop)이라고 하는데, 이때 꺼내지는 자료는 가장 최근에 보관한 자료부터 나오게 된다. 이처럼 나중에 넣은 값이 먼저 나오는 것을 LIFO 구조라고 한다. 참고 자료 및 소스 출처: 1. 위키 2. http://www.gurubee.net/pages/viewpage.action?pageId=1507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