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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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과거...../일기 2012. 8. 2. 16:30
한가로운 어느 목요일의 까페에서...... 블로그를 작성한다. 오랜만에 여유가 있어서 좋다. 시간이 있어서 좋다.. 지금 내 느낌이다 지금이 무지무지 중요한 시기라 앞만 보고 뛰어가고있다. 놀고 싶어도 그냥 편히 살고 싶어도 꾸욱 참고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때로는 이런 상황이 맞을까 내면에서 싸우고있지만 이런 상황이 맞다고 맞는 상황이라고 혼자 다짐하고 나아가고있다. 내가 나이 50이 되고 60이 되었을때 이 블로그의 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후회할 행동을 하지말자 ~ 달리자 이랴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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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7과거...../일기 2012. 7. 27. 09:24
정말이지 요즘은 시간이 쏜살같이 달려간다.중요한시기다.......분신술이 필요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