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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7- 무림7대고수전을 봤다 초반에는 적절한액션의 적절한 스토리의 조합이였다. 맨끝에 '갑자기 등장한 신선모드'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냥 적절한 액션으로만 진행했으면 좋으련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악당이 '신선이 되기위해' 나쁜일을 꾸몄다는 스토리가 전체적인 시나리오다... 킬링 타임용으로 적절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