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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오늘은...과거...../일기 2009. 3. 5. 00:55오늘은 괜시리 기분이 허하네..ㅋ
도서관가서 하루쟁일있어봤는데 ㅋ 공부도하고 졸기도하고 책도보고 오랜만에 구내식당가서 밥도먹고 ..ㅋ 그랬더니 괜히 기분이 허하다..
아 ...오는길에는 지갑을 하나 주섰다.ㅋ
2달러가 들은지갑..ㅋ 하지만 그건 그냥 낼 우체통에 넣을생각이다. 돈도 별로 안들었거니와 약간의 양심은 남아있는지라 ㅋ
ㅋㅋ 오늘 이기분 자고일어나면 괜찮을려나 ㅋㅋ
아 괜시리 속이 허한 하루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