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해야된다는 결심을 다시 만들게 한 컨버런스
전체적인 주제는 평이했다.
그닥 특이한 부분은 없었다. 오랜만에 2년전 스터디 참여하셨던 분을 만났던 컨버런스~~
나오는 길에 특이한 의자가 있어서 찰칵